죄송합니다. 귀초남 (귀찮게 구는 초보) 또 왔습니다.





1. 맥오피스 2011 워드로 한글 문서들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한자 병기할 일이 제법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답글


맥 OS-X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랭귀지 시스템은 다국어 시스템 체제 입니다. 현재 국내는 "한국어 시스템"이 인스톨되어 사용되고 있고요.

한자를 사용려면 "option + return"키를 누르면 한문이 표기가 됩니다.

한자단어 등록이 있기는 하지만, 워낙이 불편하게 되어 있고, 사실상 이것을 사용하느니 제 개인은 안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 아예 포기를 했습니다.

이 한자단어 사용과 관련해서는 사용상에 많이 불편하다 생각되고요.


2. 그리고 워드에서 오타가 생겨 글자 사이에서 수정을 한 후 곧장 엔터키나 다른 펑션 키들을 누르면, 방금 입력한 수정자가 사라져버립니다. 그래서 글자 사이에서 수정을 할 때면 수정 후 커서 키를 한 번 옮겨준 다음에 수정을 마치는데요, 이것도 불편합니다.

답변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OS-X SYSTEM PREFERENCE의 "다국어"를 선택한 후 사용할 키 값을 다시 수정해 주어야 합니다.
초기 인스톨 당시에는 OS-X 시스템의 기본적인 환경에 맞추어져 있는데, 제 개인적으론 이것이 많이 불편하다고 여겼던적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지금 질문하신대로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이상하게 지워지거나 또는 키가 작동을 하지 않아 고생고생해서 살펴보면, 기본 설정키값과 중복되어져 충돌이 일어나 실제 사용프로그램에서는 그 키값을 사용할수 없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국어"를 열고 "사용키 값"을 다시 수정하고서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이 방식 역시 제 개인적으로 많이 많이 불편한 부분이고, 사용하면서 맥의 사용환경에 대하여 거의 막말(??) 수준에 이를만큼의 투덜이(혼자해대는 욕) 하며 쓰다가 요즘은 아예 매킨토시라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심심할때 장난감으로 쓰고 있습니다.

요즘 맥은 오만하고 방자하게도 소비자 알기를 개떡으로 아는지 겉은 번지르한데, 사용환경은 많이 많이 불편한게 많다고 개인적으로 여긴지 오랩니다.

3. 워드 작업을 마치고 저장 혹은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 때 저장 폴더 위치를 제 마음대로 조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금은 저장 폴더가 '다큐먼트'로 고정이 돼 있어서, 일단 거기에 저장한 후 하위 폴더들로 일일이 다시 옮깁니다.save


save를 시키실때, "Where"란의 창을 선택하시면 자신이 저장하고자 하는 위치를 선택하실수가 있습니다.


4. 맥용 신문명조체 무료 다운용이 어디 있나요?


이 부분은 상업적인 부분이라 생략 합니다.




이상하게 제 맥북에서는 질문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도 피씨에서 하고 있습니다. 아, 왜 토마토맥은 제 맥을 거부하는 걸까요?


토맥의 "질문과 답"에서 질문글이나 답변글을 등록하려면 "글꼴" 선택을 해주어야만 등록이 돼는걸 알았습니다.


질문과는 상관이 없는 글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 OS-X SYSTEM을 사용하다가 맥을 버리기 시작하게된 직접 동기가 되었는데요.

사용환경은 개인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무어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막상 접해보게되면, 제 개인적으론, 맥보다는 윈도우즈나 리눅스가 요즘은 훨씬 편하다 생각이 들고 그래서 왠만한건 윈도우즈를 사용하고, 서버등은 리눅스환경으로 맥은 망할 "향수병" 때문에 간간히 두들겨 보는 장난감으로 쓰는 정도(??)로 사용합니다.

맥이라 말하는 것도 결국 어도비사의 "포토샵, 일러스트, 어크로벳" 편집 프로그램의 대명사 "쿼크" 일반적인 워드 프로그램으로는 맥을 구입하면 주는 Iwork 시리즈가 있는데, 이것보다는 마이크로 오피스 시리즈가 데이터 호환성이 높아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는 마이크로 오피스나 다른 워드를 많이 선호하고... 결국 매킨토시의 매력이란게 겉만 번지르한 외모 덕(???)에 모를때는 혹하지만 알고나면 어딘가 모르게 조금씩 실망이 늘어가게하는 매력이(??) 많은 기계라고 생각들때가 많습니다.

특히 OS-X SYSTEM은 사용하기 많이 불편하다고 쓰면서 늘 생각이 드는 부분이고요.

요즘 맥... 정말 맥 빠지게 한지 오래된것 같네요. 특히, OS-X 제 개인적으로는 X 입니다.
전문가들에게는 어떨지 모르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지 꽤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귀초남 (귀찮게 구는 초보) 또 왔습니다. 1. 맥오피스 2011 워드로 한글 문서들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한자 병기할 일이 제법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답글 맥 OS-X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랭귀지 시스템은 다국어 시스템 체제 입니다. 현재 국내는 "한국어 시스템"이 인스톨되어 사용되고 있고요. 한자를 사용려면 "option + return"키를 누르면 한문이 표기가 됩니다. 한자단어 등록이 있기는 하지만, 워낙이 불편하게 되어 있고, 사실상 이것을 사용하느니 제 개인은 안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 아예 포기를 했습니다. 이 한자단어 사용과 관련해서는 사용상에 많이 불편하다 생각되고요. 2. 그리고 워드에서 오타가 생겨 글자 사이에서 수정을 한 후 곧장 엔터키나 다른 펑션 키들을 누르면, 방금 입력한 수정자가 사라져버립니다. 그래서 글자 사이에서 수정을 할 때면 수정 후 커서 키를 한 번 옮겨준 다음에 수정을 마치는데요, 이것도 불편합니다. 답변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OS-X SYSTEM PREFERENCE의 "다국어"를 선택한 후 사용할 키 값을 다시 수정해 주어야 합니다. 초기 인스톨 당시에는 OS-X 시스템의 기본적인 환경에 맞추어져 있는데, 제 개인적으론 이것이 많이 불편하다고 여겼던적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지금 질문하신대로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이상하게 지워지거나 또는 키가 작동을 하지 않아 고생고생해서 살펴보면, 기본 설정키값과 중복되어져 충돌이 일어나 실제 사용프로그램에서는 그 키값을 사용할수 없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국어"를 열고 "사용키 값"을 다시 수정하고서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이 방식 역시 제 개인적으로 많이 많이 불편한 부분이고, 사용하면서 맥의 사용환경에 대하여 거의 막말(??) 수준에 이를만큼의 투덜이(혼자해대는 욕) 하며 쓰다가 요즘은 아예 매킨토시라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심심할때 장난감으로 쓰고 있습니다. 요즘 맥은 오만하고 방자하게도 소비자 알기를 개떡으로 아는지 겉은 번지르한데, 사용환경은 많이 많이 불편한게 많다고 개인적으로 여긴지 오랩니다. 3. 워드 작업을 마치고 저장 혹은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 때 저장 폴더 위치를 제 마음대로 조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금은 저장 폴더가 '다큐먼트'로 고정이 돼 있어서, 일단 거기에 저장한 후 하위 폴더들로 일일이 다시 옮깁니다.save save를 시키실때, "Where"란의 창을 선택하시면 자신이 저장하고자 하는 위치를 선택하실수가 있습니다. 4. 맥용 신문명조체 무료 다운용이 어디 있나요? 이 부분은 상업적인 부분이라 생략 합니다. 이상하게 제 맥북에서는 질문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도 피씨에서 하고 있습니다. 아, 왜 토마토맥은 제 맥을 거부하는 걸까요? 토맥의 "질문과 답"에서 질문글이나 답변글을 등록하려면 "글꼴" 선택을 해주어야만 등록이 돼는걸 알았습니다. 질문과는 상관이 없는 글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 OS-X SYSTEM을 사용하다가 맥을 버리기 시작하게된 직접 동기가 되었는데요. 사용환경은 개인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무어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막상 접해보게되면, 제 개인적으론, 맥보다는 윈도우즈나 리눅스가 요즘은 훨씬 편하다 생각이 들고 그래서 왠만한건 윈도우즈를 사용하고, 서버등은 리눅스환경으로 맥은 망할 "향수병" 때문에 간간히 두들겨 보는 장난감으로 쓰는 정도(??)로 사용합니다. 맥이라 말하는 것도 결국 어도비사의 "포토샵, 일러스트, 어크로벳" 편집 프로그램의 대명사 "쿼크" 일반적인 워드 프로그램으로는 맥을 구입하면 주는 Iwork 시리즈가 있는데, 이것보다는 마이크로 오피스 시리즈가 데이터 호환성이 높아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는 마이크로 오피스나 다른 워드를 많이 선호하고... 결국 매킨토시의 매력이란게 겉만 번지르한 외모 덕(???)에 모를때는 혹하지만 알고나면 어딘가 모르게 조금씩 실망이 늘어가게하는 매력이(??) 많은 기계라고 생각들때가 많습니다. 특히 OS-X SYSTEM은 사용하기 많이 불편하다고 쓰면서 늘 생각이 드는 부분이고요. 요즘 맥... 정말 맥 빠지게 한지 오래된것 같네요. 특히, OS-X 제 개인적으로는 X 입니다. 전문가들에게는 어떨지 모르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지 꽤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