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모두가 이럴지도 모르죠....

아마 모두가 이럴지도 모르죠....

아침이오면 13 5,975
넌 내가 아직도 네 엄마로 보이니? -_-
가 아니고...
넌 내가 아직도 웃는걸로 보이니? -_-
하나만 보고 나머지도 판단하지말아줘~
선글라스 쓴 양반들아...
.
.
라고 아침이가 말했슴미다.
그냥 제 심정...
5년전에도 지금도.. 쿠헤헤~-_-
어제 새벽의 NPC와의 대화가 이거 저거 생각나게 해주셔서뤼.. 큽큽~
(NPC = 맨슨님 / 됫거든님 / 화랑님.. 캬캬~ 어제부터 지 맴대로 그리 부르기로햇음 ^^)
.
.
.
---------------------------------------------------------------
블루젤리님의 카툰이져..
이 분 역시 제가 좋아함미다.
얼핏 무거워 보이지만 가볍게 부담없게 다가가는 그런 느낌의 카툰..
---------------------------------------------------------------

참..엘리스님의 카툰도 좋아해여.. ^^ 

Comments

한미소
초롱소녀 님 : 직원부족 아닌데도 요즘 몇달째 회식 잠잠~ 담주에 추진 기필코 하렵니다.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그래두 웃어야되는거 아시죠??????????????????????????????????????????????????? 
★쑤바™★
명랑엉아...ㅋㅋㅋ
맨정신으로..안가지..그럼~!!ㅋㅋㅋ 
초롱소녀
저희 회사는 직원부족으로 인하여 회식안합니다...^^ 
아침이오면
-_- 전 아웃사이더라..
푸푸치님.. 속한번 보죠?
푸푸치님도 몰래몰래~ 저럴거샤~ ㅋㄷㅋㄷ^^ 
푸푸치
^^토맥사람들끼리 만나면 안그러는데~ 
아침이오면
그냥 그렇다는거쥐.. 힘들다는건 아니야여.. ^^
머털도사님.. 비.. 조아라하죠.. 정확히는 잿빛 하늘과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너무 조아여.
하늘아기님.. 너무 간만이신거 아시져? -_-  두우거떠~ ㅋㅋ
써니님.. 한국에 귀국 잠시 하셔서 하나 건져가셔여~ ㅎㅎ 
써니
저도 요즘 웃는게 웃는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형부사촌여동생 결혼식에 참여를 했는데
얼떨결에 지나가다가 부케를 받았지 뭡니까..
이게 ~~이게~~ 뭔일인지...ㅠㅠ
아직 남친도 없는데.. 
[궁-Taoist Mutul…
비가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거리의 네~온 불빛마져도~
모두 꿈결처럼~ 느껴져요...

비를 좋아라 하는 앞치마야!!!..
내가 기억을 지대로 하고 있는쥐....^^~*

좋은 글,,,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소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배게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별빛이 아릅답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는 이여!!!  영혼의 향기는 고난중에 발산합니다!!
---------지하철 사랑의 편지 중에서------------- 
샤이닝
브라보~~^^ 
:+)곤(+:
슬픔을 속일지언정 웃음을 속이진 말고 살았으면 합니다 ^^;;
-곤의 생각- 
됫거든? -♪
그래두 놀때만큼이라도 가식적이지 않은게 자기자신의 정신건강에도 낫지 않을까여?
하지만 요즘 정말 세상사람 눈치보며 살아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곤하져..
참 슬푼현실.. 다같이 웃으며 살면 조으련만.... 
명랑!
맨 정신으로 간다말야? ㅋ~ 
하늘아기
동감...ㅋ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