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극과 극....

cjh 5 3,741
2005년도 정초부터 올여름까지 재직하던 삼실...
일 절라 없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정 오늘은 어느 사이트를 서핑할까 계획세우느라
머리 터졌고...
당근 급여 제 날짜에 거의 안나왔다....

올해 겨울...오늘...
한달 반동안 난 무려 8가지의 일을 붙잡고 씨름중이었다가
이제 1군데 업체것만 해결함 쫑난다...

극과 극...일없던 회사와 일많은 회사
전엔 일많으면 무진장 짱나했는데...
요즘은 많이 시선이 바뀌었다...
일 없어서 눈치보고...일이 줄어 결제가 안되던 상황을 너무 오래 겪으니
최근에 하는 많은 일들이 그저 당케베르마취 할 따름이다....

Comments

★쑤바™★
일 많은게 차라리 나음. 
미리내
밤하늘별보며 출근해서 그별또보며 퇴근할때가.....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립다는.....
지금은 그럴때가있었나싶네요. 
화이트
우리가 하던일 카다록 편집중 시행사+시공사  부도위기임다....
지금 두달째 기다리는중임다....
돈도 받아야 하는데... 한두푼도 아니고.....emoticon_008 
KENWOOD
토맥호작질,,,33=3==3333 
명랑!
내가 하던 일 내년으로 넘어간다...한 달을 뭐하지...emoticon_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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