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한걸음씩...

한 걸음 한걸음씩...

찰리신^.^~ 4 3,392
1781년 9월9일 영국의 와일램에서 한 소년이 탄광 화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가난하여 학교도 못다녔고, 교통 혁명의 기수가 되기까지 숱한 고생을 했습니다.

12세 때부터 아버지가 다니는 탄광에서 일하기 시작했고,14세 때 탄광 화부의 조수로 일하

게 되면서 증기기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15세 때에는 정식 화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틈틈히 글을 배워 와트의 증기기관에 관한책을 읽었고,

증기기관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23세 때 킬링워드 마을의 탄광으로 옮겨 기

관사로 일하다가 33세 때인 1814년에 드디어 세계 최초의 증기기관차를 완성했습니다.

그가 바로 철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스티븐슨입니다.

증기기관차는 고난을 이기고 한 계단씩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노력한 스티븐슨의 집념과 연

구의 열매였습니다. 모든 결과는 한꺼번에 이뤄진 것이아닙니다.

한 단계씩 목표를 성취한 결과입니다.

한 번에 모든것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한 걸음씩 실천에 옮기는 이

가 되시길 바랍니다.저또한마찬가지입니다~.~

모두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 

Comments

★쑤바™★
-,.- 
푸푸치
^^ 스팀보이 끊겨서 다 못봤는뎅...ㅋㅋ 
쩡쩌러정쩡
가슴에 와닿는 글이에요! 찰리신님...*^^*
내 기억하리다 스티븐슨~ 
마법사 온
스팀보이에 나왔던 나쁜 스티븐슨 ㅡㅡ^

하지만 이 글은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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