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안냐세요

띠엄쟁이(토맥을 띠엄띠엄 들어와서리.. ㅋ) 아기곰입니다 ㅋㅋ

제가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비즈공예를 하게되었어요 ㅋㅋ

비즈공예라고 말하니까 거창하기는 한데..

제가 직접 귀걸이랑 반지랑 목걸이 팔지 그런거 말들수 있게되어서

넘 좋아요

ㅋㅋ

제가 디자인하구 제맘대로 맹그는거라

저밖에 없구..

돈마뉘 투자해서 선물하는거부다

제가 만들어서 하는게 더 뜻깊을거같아서..

이번 크리스마스때 친구들하구

귀걸이나 나눠 할까~ 하는 발상으로

어제 질렀습니다. ㅋㅋ

공구랑 귀걸이 4셋트랑 반지두개 해서 사만원 들었음.. ㅠㅠ

첨이라 셋트 되어있는거 설명데루 하지만.. 나중에는 제가 하고싶은데로 하니까.. ㅋㅋ

좋아요~~

친한 친구3명이랑 저랑 해서 똑같은 귀걸이 만들어서 선물할라구요 ㅋㅋ

짐 마치구 반지 할라구 하는듕..ㅋㅋ

넘기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