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욱기다...너무햇네요..망한것두 아니거..에허..힘내3  우아..욱기다...너무햇네요..망한것두 아니거..에허..힘내3

전 2달 일하고도 해고 수당 받았습니다. 무조건 노동청에 매달리세요!! 그런 사람들은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전 2달 일하고도 해고 수당 받았습니다. 무조건 노동청에 매달리세요!! 그런 사람들은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해고 수당 꼭 받으세요... 원래 해고는 1달전에 통보해야 합니다. 만약에 내일 당장 나가라고 말이 나온다면 다음달 월급은 회사측에서 책임을 져야 할겁니다... 노동부에 잘 알아보시길.. 자진퇴사가 아니니 이것저것 다 챙기세요..꼭..  해고 수당 꼭 받으세요... 원래 해고는 1달전에 통보해야 합니다. 만약에 내일 당장 나가라고 말이 나온다면 다음달 월급은 회사측에서 책임을 져야 할겁니다... 노동부에 잘 알아보시길.. 자진퇴사가 아니니 이것저것 다 챙기세요..꼭..

허거걱!!  허거걱!!

회사가 망한건 아니구요...
다른사람 구했더라구요...
글구 프리하면 일주신다는 분은 있어요...
전단 다 밀어 주신다고...^^
그래두 그동안 인맥을 좀 쌓아온 편이라.
조언 조맙습니다.
쑤바님에게 제일...감사감사  회사가 망한건 아니구요... 다른사람 구했더라구요... 글구 프리하면 일주신다는 분은 있어요... 전단 다 밀어 주신다고...^^ 그래두 그동안 인맥을 좀 쌓아온 편이라. 조언 조맙습니다. 쑤바님에게 제일...감사감사

뭐든지,,,열띰히,,,아자!!  뭐든지,,,열띰히,,,아자!!

일단 사방팔방 알려요~
갠적으루 일한다고 여기저기 ... 명함이라두... 시작해요!  일단 사방팔방 알려요~ 갠적으루 일한다고 여기저기 ... 명함이라두... 시작해요!

대인관계가 조아야...=_=;;;;
난 그래서 프리 못하는데..ㅋㅋㅋ  대인관계가 조아야...=_=;;;; 난 그래서 프리 못하는데..ㅋㅋㅋ

프리는 좀인맥이 필요한지라.....초반에 좀힘들죠...자리잡기가..
화이팅요..  프리는 좀인맥이 필요한지라.....초반에 좀힘들죠...자리잡기가.. 화이팅요..

김사장이랑 똑같은놈 거기 또있네..-_-;;;;

쑤바도 3년다닌 회사 관두고 한달 놀면서
프리로 일 두번 했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주변 지인들이 소개시켜줬어요.
그니까..주변 지인들에게 먼저 일거리 있는지 물어보는게...
제일 빠를듯..

백수로 놀면서 그 짧은 한달기간동안...
일 할수 있었던 제가 어찌보면 행운아같단 생각도 드네요.

한달 놀고 또 바로...
프리가 아닌 임시직(일종의 계약직)으로 두달간 또 일하고...
거기 그만두고 일주일만에 또 다시 입사하고.

항상 생각해오던 건데요.
사람 관계를 어찌 만들어가냐에따라...
인생도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혼자란 생각도 많이 했지만.
이번일 겪으면서 누구보다 주변의 도움을 많아 받아서...
사람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단 한사람의 조언이라도 놓치지 마시구...
작은 일거리가 들어오든 큰 일거리가 들어오든...
주변에서 소개받은 일은 왠만함 다 해주세요.
보수가 적어두요.
그러면 일단 신뢰관계땜에 또 다시 찾더라구요.

초롱소녀님..힘 내시구요..
설마 이대로 주저앉기야 하겠습니까?

먼저 비슷한 일 겪고 이겨낸 사람으로서 말하는건데..
진짜..사람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
의지와 희망을 계속 가지세요.
절대 무너지지 마세요.

무너지는 사람에겐...
다른 사람도 독처럼 느껴지지만..
이겨내려는 사람에겐....
타인의 모든말이 약이됩니다.  김사장이랑 똑같은놈 거기 또있네..-_-;;;; 쑤바도 3년다닌 회사 관두고 한달 놀면서 프리로 일 두번 했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주변 지인들이 소개시켜줬어요. 그니까..주변 지인들에게 먼저 일거리 있는지 물어보는게... 제일 빠를듯.. 백수로 놀면서 그 짧은 한달기간동안... 일 할수 있었던 제가 어찌보면 행운아같단 생각도 드네요. 한달 놀고 또 바로... 프리가 아닌 임시직(일종의 계약직)으로 두달간 또 일하고... 거기 그만두고 일주일만에 또 다시 입사하고. 항상 생각해오던 건데요. 사람 관계를 어찌 만들어가냐에따라... 인생도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혼자란 생각도 많이 했지만. 이번일 겪으면서 누구보다 주변의 도움을 많아 받아서... 사람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단 한사람의 조언이라도 놓치지 마시구... 작은 일거리가 들어오든 큰 일거리가 들어오든... 주변에서 소개받은 일은 왠만함 다 해주세요. 보수가 적어두요. 그러면 일단 신뢰관계땜에 또 다시 찾더라구요. 초롱소녀님..힘 내시구요.. 설마 이대로 주저앉기야 하겠습니까? 먼저 비슷한 일 겪고 이겨낸 사람으로서 말하는건데.. 진짜..사람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 의지와 희망을 계속 가지세요. 절대 무너지지 마세요. 무너지는 사람에겐... 다른 사람도 독처럼 느껴지지만.. 이겨내려는 사람에겐.... 타인의 모든말이 약이됩니다.

왜 갑자기 그만 두라는지 궁금 하네요~
에구....
열심히 일도 잘하셨는데...
힘내세요!!  왜 갑자기 그만 두라는지 궁금 하네요~ 에구.... 열심히 일도 잘하셨는데... 힘내세요!!

회사가 망했구만...에구...emoticon_009  회사가 망했구만...에구...emoticon_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