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문양이랑 띠동갑 안할래..20대루 살려구..젊게..히히  나 이제 문양이랑 띠동갑 안할래..20대루 살려구..젊게..히히

나도 알아요...
하지만 상처 받아서...
머리 묶었다가 바로 풀러 버려딴 말임미다...ㅠ.ㅠ  나도 알아요... 하지만 상처 받아서... 머리 묶었다가 바로 풀러 버려딴 말임미다...ㅠ.ㅠ

나~~미운털박힌겁니까................머리 묶어두 이뻐요.....
기억하구 있었네요.......  나~~미운털박힌겁니까................머리 묶어두 이뻐요..... 기억하구 있었네요.......

울 사장이 변태인디.
썩글넘  울 사장이 변태인디. 썩글넘

캬하하하..ㅋㅋ
심각하게 안받아 들여쓰요.ㅋ
긍게 저도 기양장장 쓴건디요.ㅋ

일레인님...-_-
36살이면 별로 안먹었따는건....-_-
그거 일레인님의 나이 기준인거죠?
그쵸?

동시에~
사닷 오라버니 나이기준도 되구말이지.ㅋㅋ

으흐흐흐흐...
변하지 않는 진실은...
문양이랑~ 사닷+일렌 이랑~
띠동갑 이라는거지.ㅋㅋ  캬하하하..ㅋㅋ 심각하게 안받아 들여쓰요.ㅋ 긍게 저도 기양장장 쓴건디요.ㅋ 일레인님...-_- 36살이면 별로 안먹었따는건....-_- 그거 일레인님의 나이 기준인거죠? 그쵸? 동시에~ 사닷 오라버니 나이기준도 되구말이지.ㅋㅋ 으흐흐흐흐... 변하지 않는 진실은... 문양이랑~ 사닷+일렌 이랑~ 띠동갑 이라는거지.ㅋㅋ

ㅋㅋ원래 혜교ㅇ 으로 하고싶었는데
맥에선 안써져여..ㅠㅠ
음..
쑤바님~
전 보고 잼있으시라고 쓴건데..
넘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진 마셔여,,^^;;
  ㅋㅋ원래 혜교ㅇ 으로 하고싶었는데 맥에선 안써져여..ㅠㅠ 음.. 쑤바님~ 전 보고 잼있으시라고 쓴건데.. 넘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진 마셔여,,^^;;

그럼..그릉게 아니라면...얼마나 불쌍해여...ㅡㅜ  그럼..그릉게 아니라면...얼마나 불쌍해여...ㅡㅜ

그래주삼..퀸쉑????? emoticon_068  그래주삼..퀸쉑????? emoticon_068

36살이면 별루 안먹었네요.......
노총각이라두 잘생기면 좋을텐데.....작업두 길게하구.....  36살이면 별루 안먹었네요....... 노총각이라두 잘생기면 좋을텐데.....작업두 길게하구.....

읽을 수 있는 닉네임으로 해 주삼.
퀸ㅈㅎㄱ. 님  emoticon_002  읽을 수 있는 닉네임으로 해 주삼. 퀸ㅈㅎㄱ. 님 emoticon_002

음...-_-;;;
만약 그 양반이 여인네들의 몸을 은근슬쩍 더듬거나..
음담패설을 하게되면 문제가 심각한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걍 불쌍항게로...-_-;;;;
걍 냅두세요. 알아서 지 짝 찾아 갈겁니다..-_-;;;

사람 나름의 인생이란거시 있는거신디...
그 양반도 얼마나 깝깝 하거씀미까...-_-;;;

주변에서 바라보는 편견에 의해서...
한 사람이 변태가 되는 경우도 있을 거심미다. 예~

저도 여직원 혼자라..
여러 거래처 인간들테 당할꼴 안당할꼴..
많이 당하고 살아찌마는..

이제 3년차 되어가떠니만..
스스로가 너무 빠르게 적응하는거 가타서..
가끔 씁쓸하기도 하담미다...ㅠ.ㅠ

거래처 남정네들의 시선이나 스킨쉽에 대처하는..
힘없는 여인네들의 자세..
그건 오히려 더 오바하며 정신 사납게 만들어서...
그들에게 헛짓거리 할 틈을 안보이는 거시죠..

사람 봐 감선 말이죠.
좀 강경하게 나갈 사람텐 당당하게 행동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스스로 조심스럽게 행동해야겠죠..-_-;;;

아무한테나 대놓고 신경 곤두세우다간...
혜경님만 스트레스로 고생 무지 하실검미다...ㅠ.ㅠ

힘내세요~ 화이링~(*__)/  음...-_-;;; 만약 그 양반이 여인네들의 몸을 은근슬쩍 더듬거나.. 음담패설을 하게되면 문제가 심각한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걍 불쌍항게로...-_-;;;; 걍 냅두세요. 알아서 지 짝 찾아 갈겁니다..-_-;;; 사람 나름의 인생이란거시 있는거신디... 그 양반도 얼마나 깝깝 하거씀미까...-_-;;; 주변에서 바라보는 편견에 의해서... 한 사람이 변태가 되는 경우도 있을 거심미다. 예~ 저도 여직원 혼자라.. 여러 거래처 인간들테 당할꼴 안당할꼴.. 많이 당하고 살아찌마는.. 이제 3년차 되어가떠니만.. 스스로가 너무 빠르게 적응하는거 가타서.. 가끔 씁쓸하기도 하담미다...ㅠ.ㅠ 거래처 남정네들의 시선이나 스킨쉽에 대처하는.. 힘없는 여인네들의 자세.. 그건 오히려 더 오바하며 정신 사납게 만들어서... 그들에게 헛짓거리 할 틈을 안보이는 거시죠.. 사람 봐 감선 말이죠. 좀 강경하게 나갈 사람텐 당당하게 행동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스스로 조심스럽게 행동해야겠죠..-_-;;; 아무한테나 대놓고 신경 곤두세우다간... 혜경님만 스트레스로 고생 무지 하실검미다...ㅠ.ㅠ 힘내세요~ 화이링~(*__)/

크~ 그렇네!!
축하!!!emoticon_104  크~ 그렇네!! 축하!!!emoticon_104

원래 늙어 갈수록 젊은것을 좋아한다는...^^  원래 늙어 갈수록 젊은것을 좋아한다는...^^

앗!!+ㅁ+
조혜경님...드뎌 아이콘 만드는데 성공 하셨구려~>_<  앗!!+ㅁ+ 조혜경님...드뎌 아이콘 만드는데 성공 하셨구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