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결국...

독락[獨樂] 6 3,881
어쩐지... 곱게 쉬라고 하더니만...

어쩐지... 곱게 칼퇴근 하라고 하더니만...

집에 와서 샤워하고 책상에 앉자마자... 울리는 전화벨...

결국...

밤새도록 집에서 일하고... 웹하드에 올려 놓고...

오전 다 지나고 나서 일어나서...

늦은 아침먹고....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시내를 한번 나가볼까 싶다가도...

날씨도 덥고... 이런날 혼자 돌아 다니면.. 분명히 백수 취급 받을테고...

그냥 책한권 집어 들었습니다.

오늘은... 선풍기 아래서... 밀렸던 책이나 읽어야 겠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출근할껄...^^

아쉽게 여름여행은 다음으로 미뤄야 할듯...^^

이런날 토맥은 벙개 같은거 안하나요? ^^

더위 조심하세요...^^

獨樂... 

Comments

:+)곤(+:
엇 리플 읽다가 먼 말인지 헥갈리고 있슴 -0-;;;;

무슨일이든 화이팅! 
dirstreet
결국..., 
사탄^^
ㅡㅡa
그럼 믄말일까낭...ㅡㅡa  emoticon_007emoticon_007emoticon_015emoticon_016 
땅콩
웬...백수!!
사탄님 바보!! 
모든이의 벗
독락님이 벙개하면 되져~~ ^^ 
사탄^^
허걱....ㅡㅡa (백수되신게 맞나용??)
힘내세욧~! 파이팅~! emoticon_055emoticon_113emoticon_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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