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거짓말(EX)

만우절...거짓말(EX)

초롱소녀 24 3,392
●화를 부르는 거짓말

▲비만·성인병으로 고민하는 상사에게 “딱 보기 좋아요. 특히 그 뱃살, 지체 있어 보여요.”

▲“부장님, 남대문 열렸어요. 호호호!” 교양 없는 부하로 찍힌다.

▲키 작아 고민하는 사춘기 딸 비위 맞춘다고, “우리 딸, 미스코리아 감이야.”

▲며느리 음식을 탓하는 어머니에게 “원래 이 여자가 센스가 없잖아요.” 아내에겐 치욕.

▲승진시험에 떨어진 남편에게 “내가 포장마차 해도 실컷 살 수 있어.” 남편 자존심, 구겨진다.





●복을 부르는 거짓말

▲“여보, 나 쭈그렁 할머니 다 됐지?” 하는 아내에게, “당신은 나이 들수록 품위 있어 보이는 얼굴이야.”

▲옷차림이 촌스러운 여직원에게 “어머, 클래식한 분위기네요.” 

Comments

하나비
대략난감이네요...ㅡ,.ㅡ 
됫거든? -♪
차로 쏘거등여~?? 저녁에 감.. 말꼬리 돌리지말고 받아들이시져~?? ㅋㅋㅋㅋㅋㅋㅋ^^ 
거리
됫거등 ~ 빨리 익산가..., 막차 떨어질라...ㅋㅋㅋ 
됫거든? -♪
걍 받이들이시지~?? 좋은말로 할때......(-_-メ) ^^ 
거리
찬게 아니라, 아니라. 아니라. 아니라...,
내가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예쁜 그녀라..., 어쩔 수가 없어요..., 
하나비
오빠 아침이 찼어....... 
거리
코에 중독되가지고..., 그놈에 코를 끊었어야 하는데...,
못끊어서..., 막 들어가따가 막나와..., 코가. 
거리
이놈들..., 떼끼요...,
난 나오고 들어가..., 
elcaa
아라? 일레이님은 나와여? 전 거기 말구 저기가 점점 들어가등데. -_-
우야노~~ 흙~ 흙~ 
일레인
제가 요새가슴이 나와요.....emoticon_007emoticon_015emoticon_020 
elcaa
됫거든님.. 아냐여.. 그케 말하면 안되죠..
옷이 기본가다를 못 받쳐주네...역시 XXX는 기본이 이뻐..라고 해야죠..
^^;; 푸힛~ 비온다~~~ㄱㄱㅑ~
.
.
차라리 제가 수술할끄야여~ -_-;; 므흐흐 
거리
다이쁜데..., 어카라구..., 
일레인
하나비는 어쩌구...........emoticon_016 
됫거든? -♪
거리엉,, 한명만 택해 s( ─━┘Д└━─)z 
거리
난 아치미보다 에르ㄲㅏ가 더좋아..., 
됫거든? -♪
▲옷차림이 촌스러운 여직원에게 “어머, 클래식한 분위기네요.”
nono~ 그럴땐,,,, "얘, 너 그걸 옷이라고 입었니,,쌍8년도 패션이다얘,, 너 어쩔라구그러니"
이러면 상처받을것이고,,,,ㅋㅋ 걍 못본척 눈감는다....빙고~!!!!!!! ㅋㅋㅋㅋㅋㅋㅋ 
elcaa
아침이 거리님한테 퇴짜마자따매~~~~? ^^ 
일레인
복고풍이네......ㅋㅋㅋ 
됫거든? -♪
▲옷차림이 촌스러운 여직원에게 “어머, 클래식한 분위기네요.”
이건 좀 아니라고 봄.. 어케생각혀~?? ↓ 
됫거든? -♪
꼭 그렇지만은 안아... ご.ご 
찰리신^.^~
복을부르는 거짓말보단 칭찬의 힘emoticon_004 
됫거든? -♪
걍 내가 하께.....수술.... 
elcaa
거리님.. 아침이 찼다매여? ^^;; 뿌힛~쿄쿄 
★쑤바™★
일렌 오라방...복고풍...웃겼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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