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아줘

아들 낳아줘

OOO 5 3,392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 더러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요"
아 가 씨 : "애 나 드릴까요?" (엔화)
딸 나 드릴까요?" (달러)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생각하며~
.

은행창구.jpg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나줘"
아가씨 : ???????????~~~~~~~~~~~~~  

Comments

★쑤바™★
얻어터졌겠군..-_- 
명랑!
말년 고딩때 였나?
다방 가기도 눈치보는 범생이 시험도 끝났겠다 곧 사회인이니
간이 커졌을까? 나보다 일찍 간이 커졌던 친구따라 다방에 갔다.
웬 아저씨가 다방 아가씨에게 주문을 받는데
목에 잔뜩 힘을주며, "젖줘!" 하는거다.
그러더니 잠시 후 흰 우유가 배달되는 것이었다.
어린 나이에 그것이 어찌나 재미있어 보였는지...
이윽고 내게도 뭐 마시겠냐고 물어왔다.
역시 나도 목에 힘을 주며, 신성일 몸 동작을 가미하며
"젖줘~~!"
emoticon_088
그 다음은 여러분의 상상에 맏깁니다. emoticon_003
emoticon_008 
자이
ㅋㅋㅋ 
명랑!
"주문(주면) 하시겠습니까?" 류의 개그네...ㅋㅋㅋ~~ 
니와토리
헐...emoticon_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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